CoStudo 프로젝트 9주차 주간 회고록 🙂
2022.11.07(월)
TIL 🧐
- 자스 스터디
주절주절 😗
자스 스터디
오늘 드디어 자스 스터디 코스를 끝냈다..! 8월에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3달이나 걸렸다 ^_ㅠ
끝나고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 한번 씩 빠르게 더 복습하기로 했다. 면접 때 자스 질문은 중요하니까..!
슬슬 지원을 시작..
작년보다는 공고가 많이 적지만 하반기라 인턴쉽 채용이 슬슬 올라오고 있어 지원해볼까 한다.
신입지원보다는 벽이 낮을거 같으니.. 생각해보니 이력서도 다시 써야하고 포폴도 만들어야한다ㅠㅠ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마음에 들어 포폴에 넣고 싶은데.. 아직 페이지가 나온게 없어서 어떻게 넣어야하나 고민이다..
sx prop의 제한 고민
현재는 해당 컴포넌트에 맞게 sx prop을 key와 value 모두 제한해서 받고 있다.
그러다보니 padding이나 margin을 주고 싶으면 한번 div로 감싸야하는 점이 생겼다.
MUI의 sx prop에서는 다음처럼 흔히 사용되는 css prop을 모두 key로 받고 value는 color, typography 속성만 theme에서 불러와 제한되게 사용하고 있다.
padding, margin 같은 css는 사실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어 sx에 넣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럼 공통으로 들어가도 되는건 또 어떤게 있는가를 고민해봐야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 토론해보려고 했는데 파크랑 제이미는 사용해보면서 어떤 걸 넣을지 정해보는게 어떻겠냐고 했다. 아직은 공통적으로 어떤게 필요한지 예상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퍼블리셔로 근무했던 습관이 있어서 자주 사용되는 속성들이 머리에 떠오르나 이 부분들을 왜 필요한지 설득할만한 예를 당장 찾을 수 없었다. 그럼 사용해보면서 예시를 찾아가는 방법밖에 없기도 하다.
파크는 특히 애자일스럽게 작업을 한다. 직접 부딪혀보고 불편함을 느낄 때 수정하는 방식이다. 나는 좀 걱정이 많은 편이라 미리 예측하고 설계하려는 편인데 어떻게 보면 파크의 방식이 진도는 빠르게 나갈수는 있다. 물론 뒤늦게 수정할 부분이 생기면 시간이 오래걸려 수정을 해야한다는 단점도 있지만..
이 때까지 애자일스럽게 일하지 않았어서 이 방식이 좀 걱정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방식으로 해봐야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아니 따라가보려고 한다.
아쉬워요 🙁
오늘 이력서를 좀 수정하려고 했는데 많이 못했다ㅠㅠ
자유양식은 어떻게 써야하는지 아직도 감이 오지 않는다..
잘했어요 🙂
케이뱅크 지원 완료..
2022.11.08(화) ~ 11.11(금)
TIL 🧐
주절주절 😗
table의 정렬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 디자인 시스템 컴포넌트였던 table을 headless로 바꾸기로 했다.
정렬은 table에서 click 이벤트는 th에서 일어나야 하고, 실제 보여지는 값과 정렬하기 위한 데이터가 달라서 고민이다..
그리고 클릭한 th에 따라 정렬 기준도 달라 th에서 name을 받고, table에서 정렬을 위한 값을 받을까.. 고민이다.
아쉬워요 🙁
상태 주고 받고 가로 테이블인지 세로 테이블인지에 따라 나누느라 정렬을 완성 못했다 ^_ㅠ
잘했어요 🙂
이력서를 좀 쓰고 인턴 공고를 지원 중..